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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3.04월 다시 91호 [한울이 10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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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2010-05-06

본문

‘다시’

3 희망을 품으며
 희망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 실패한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 희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

6 인간으로서의 성찰과 인간에 대한 성찰로 이루어질 한울의 다음 십년을 기대하며
장혜경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이사장
 한울이 10년이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 분들은 한울의 회원들과 그 가족들로, 한울이 존재해야만 할 이유를 소리 없이 일러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의 이름을 거론할 수 없지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 정신장애우의 재활과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복귀시설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강상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대한민국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과 함께 한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의 10살 됨을 축하합니다.

9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이 10살이 되었습니다.
 

13 한울회원들의 이야기
 ‘센터의 의미’, ‘나 스스로 잘하자’, ‘그 아름다웠던 시절’, ‘내 조카’, ‘한울에서 생긴 이상한 현상’

15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관악지부 소식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행복한 소식부, 환경부, 문화복지부, 취업부), 수급자재활프로그램(그루터기), EM실천, 새로돋는 집(남성장애인 주거시설), 꿈꾸는 집(여성정신장애인 주거시설)의 3, 4월 소식입니다.

22 후원안내 - 한울의 후원자님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울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1 한울의 자원봉사자님들
 한울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식지 ‘다시’는 정신보건법 제41조 권익보호 2항에 의거하여 희망하는 회원에 한해서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