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이 기다려 집니다.
페이지 정보
![]() |
|
![]() |
![]() |
관련링크
본문
내일 동행하는 날입니다.ㅋㅋ 김O훈씨랑 송숙선생님이 사당역까지 나옵니다. 이분들 이외에는 친하게 지낼 사람이 없는 터라 저에게는 마른 땅에 단비내리는 격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있는데 누구에게 할 사람이 없기때문에 참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냥할 말이 없고 기다려만 집니다. 예전에 홍아란 쌤이랑 김0훈씨 동행 해주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 때가 아니었다면 지금 동행을 받고있을지 모릅니다.